안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공사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시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는 4월 3일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건축공사 현장대리인, 감리자, 안전관리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62명이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사고사례 분석 및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각화된 안전 환경 조성 ▲스마트 관리기법을 활용한 건설현장 사고예방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등 중대재해 사고사례 안내에 중점을 두어 언어 장벽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안성시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각심과 대응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건축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건설 환경 안정화로 이어지는 만큼,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도청로 확장공사 관련 간담회 개최... 재검증 통해 주민 안전 최우선 반영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