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저소득 청년 자립 지원 지원금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 및 미래 도약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4월 1일, 지역사회 내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CMS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원금 대상은 관내 만 18세부터 25세까지의 저소득 청년 중 구직자 및 직업훈련 준비생이며, 총 6명을 선정하여 1인당 50만원씩 전달했다.

 

지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지원금 사용 계획 및 가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도움이 아니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선정 송죽동장은 “청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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