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스타필드와 함께 '우리동네 나눔클래스' 운영

일상 속 문화 나눔, 이어지는 이웃 간 소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4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주민에게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일, 스타필드 수원점 6층 클래스콕에서 베이킹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저소득·장애인 가구 아동 10명이 ‘마이리틀 텃밭머핀 4구 만들기’와 ‘나만의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타필드 수원점 및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갑수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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