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이종진 교수,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자연과학대학의 자유로운 행정 수요 대응과 발전에 밑거름 되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이종진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종진 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이 교수의 총 기부 금액은 125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이종진 교수,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진 교수는 2004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GIST,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며 단과대학의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이 교수가 학장 재임 시절 느꼈던 단과대학 차원의 유연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자연과학대학의 행정 수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진 교수는 “자연과학대학 학장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 내 개별 사안에 신속하고 자유롭게 대응할 수 있는 예산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라며 “이번 기부가 자연과학대학의 원활한 행정 운영과 미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진회 총장은 “학술 연구와 보직 수행에 전념해 오신 이종진 교수님께서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금까지 출연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숭고한 뜻에 따라 자연과학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고교 평준화 지역 비선호 학교 해소 및 학생 이탈 방지 조례 개정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31일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생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경기도교육감이 고교 입학전형(평준화)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만을 규정하고 있어, 전형 실시 이후 발생하는 학교별 학생배치 현황이나 비선호 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규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인해 입학 후 타 지역 전학이나 자퇴 등 학생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조례안의 대표 발의자인 김현석 의원은 “고교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이 반복되고, 특정 학교에서 학생 이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추첨 중심의 배정을 넘어 학생들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