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경험, 몽골의 미래가 되다!

정책 공유 넘어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몽골 경제개발부 및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개발 정책기획' 국제연수 2차년도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황리에 종료된 1차년도 사업에 이은 연속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지역개발 사례와 정책기획 경험을 몽골 정부와 공유해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차년도 연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장기 정책 수립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론 강의와 함께

 

몽골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모델 설계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 세션을 운영하고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내 전략산업 단지와 기업지원 유관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몽골 정부가 도의 지역개발 정책과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기관과 기업이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경제 공동체로 나아가는 튼튼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몽골 경제개발부 간 협의를 통해 기획된 사업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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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과학중점학교 운영 점검...신설학교 등 학교별 여건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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