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재해예방 신규사업 확대 ‘총력’…2차 컨설팅 실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건 대상 2차 컨설팅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에서 2027년도 재해예방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건을 대상으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이달 초 진행된 1차 점검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선정 평가에 대비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민간 전문가 3명이 참여해 각 시군의 사업계획 발표를 토대로 예상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재해위험 분석의 적정성, 피해 저감 효과의 객관성, 사업 규모 및 공법의 합리성, 지역 여건과의 정합성 등 주요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발표 시군뿐 아니라 참관 시군도 함께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며 전반적인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침수·붕괴·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단위의 종합 정비를 통해 방재 성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초 예정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심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기후변화로 재난이 복합·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재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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