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100인의 아빠단’모집… 아빠 육아 문화 확산 나선다

2018~2023년생 자녀 둔 도내 아빠 100여 명 선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면서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빠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빠들은 육아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키우는 한편,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행복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아빠단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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