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기본사회 순회강연회’ 개최...강남훈 부위원장 특강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 초청 특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과 정책 이해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화성시연구원 권오균 연구위원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화성시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 기반을 한층 강화하며, 전국 선도 모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의 기본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사회연대경제 등 총 100개 사업, 약 4,881억 원 규모의‘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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