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민관협력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읍면 협의체 운영 현황 공유와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한규황 공동위원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상진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중요성에 공감을 더했다.

 

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연계한 ‘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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