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10일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단체장·임원 200여 명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단체장과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자원봉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올해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계획과 인증 기준 등을 안내하고,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에 참석자 전원이 공동 참여하며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어 2부에서는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틀을 넘어 자원봉사의 확장을 말하다’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반복되는 기존 자원봉사 활동의 한계를 짚어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가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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