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립도서관 ‘2026 북스타트’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0세에서 초등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접하며 생애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남구청은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그림책 꾸러미는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독후활동 키트 ▲북스타트 안내문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0세에서 초등 3학년까지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여 남구립도서관(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그림책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기회와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 문화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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