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소득·일자리 창출)과 회복력 제고(생활서비스·안전 인프라 확충)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 원(국비 1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 원 규모(국비 580억 원, 도비 125억 원, 시군비 295억 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 원(국비 220억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300억 원 / 5년)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숙박·복합문화시설)과 연계
수산특화시장 ▲수변광장 및 해변 테마길 ▲어항 정비 등을 포함한 수산·관광 융합형 항만 중심 복합거점 조성
문암2리·교암항(100억 원 / 4년)
수산물 판매장 ▲어구 보수·보관장 개선 ▲보행로 확충 ▲주차장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특히,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예비계획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종 신청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촌뉴딜3.0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2027년 공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