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숙 입사생과 전북지역 고교생 멘토링 개최

1. 26. ~ 1. 28. 전북지역 고교생 서울장학숙 초청 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도내 14개 시․군 고교생 21명(1학년 남 8명, 여 13명)을 서울장학숙으로 초청, 입사생과 함께 숙박하며 '선후배와의 만남' 멘토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장학숙 입사생 멘토 30명이 참여해 고교생 멘티들과 함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방문하여 대학 캠퍼스 안내를 하며 입시와 대학 생활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멘티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롯데월드,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 곳곳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입사생 멘토 강다온(숙명여대 인공지능공학부 2) 학생은 “이번 멘토링 행사는 전북 인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한다는 서울장학숙의 이념이 실천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고향 선배로서 학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수도권 대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통해 멘티들이 학습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역을 넘어 다양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멘티로 참여한 홍채현(군산 상일고 1) 학생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쉽게 경험하기 힘든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특히 서울대 등 대학 탐방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고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길동 서울장학숙 관장은 “이번 멘토링 행사는 도내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입사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진솔한 조언이 멘티들에게는 진로 설정과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멘토들에게는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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