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모형 성과 주목

‘2025 아이에답(AIEDAP) 사업 성과공유회’서 호남권역 특화 모델 발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의 교직생애주기에 맞춘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이 교육부 주최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최종성과공유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월 1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최종성과공유회’에서 호남권역 특화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모형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문제연구소는 호남권역 사업지원단의 특화과제로 교원의 교직생애주기에 맞춘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그 운영 성과와 교육적 효과를 공유했다.

 

연구소가 개발한 연수모형은 교사의 교직 경력 생애주기를 입직기·성장기·발전기·심화기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연수 커리큘럼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직 경력 단계에 따른 실질적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모델을 제시했다.

 

류지헌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호남권역 거점대학으로서 전남대학교의 역할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권역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내 마련된 ‘권역별 체험 부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마스터 교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방문해 호남권역의 체계적인 연수 운영 사례와 성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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