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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공무원 성장을 잇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나래이음’ 멘토링 1기 출범

동두천양주 멘토링 프로그램 ‘나래이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나래이음 1기 결연식’을 개최한다.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연간 멘토링을 통해 직무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나래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신규 발령 공무원 20명과 멘토 13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신규공무원 멘토링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래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화한다. 멘토-멘티 매칭 후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지도록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적극 활용해 멘토링 내용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2026년 나래이음 1기 결연식에는 2025년 10월 신규 발령 공무원과 2026년 신규 발령 공무원 등 멘티 11명과 멘토 8명이 참여한다. 총 4개 멘토링 그룹이 운영될 예정이며, 결연식 당일에는 나래이음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그룹별 소통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임정모 교육장은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나래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과 따뜻한 공직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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