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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체육교육 및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 개최

2026학년도 대비, 초등체육·생존수영 교육 내실화 본격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 일원에서 ‘2026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및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충남 초등체육교육 및 생존수영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집단 숙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회’에서는 ▲초등교사 학교체육 역량강화 연수 지원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 ▲초등학교체육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발달단계 및 흥미를 고려한 대면-비대면 스포츠활동 및 체육 관련 행사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

 

2026학년도에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연계 특수분야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도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체육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충남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충남 생존수영교육 운영 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생존수영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생존수영교육 인솔 및 지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장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동형 수영장, 학교로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솔 및 지도과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특수학교, 특수학급, 통합학급 교사를 위해 전문강사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도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생존수영교육에 대한 이론적, 실제적 이해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체육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확대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 방향이다”라며, “초등교사의 체육교육에 관련된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충남형 생존수영교육을 입체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수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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