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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육지원청, 신설학교 개교 지원 TF 본격 가동

사전 현장점검 및 개교학교 방문 통해 실질적 개교 지원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교지원 TF'를 본격 가동하고, 개교 준비 전 과정에 대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개교지원 TF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인사·예산·학사 운영 등 개교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7일, 각 신설학교에 발령받은 교육행정실장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구축 현황, 개교 일정에 따른 행정 준비 사항, 학교별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교 전까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2026년 1월 8일에는 최근 개교한 청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신설학교 교육행정실장과 시설관리 주무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실제 개교 과정에서의 행정 운영 사례와 시설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개교 지원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과 협의회를 통해, 개교 준비를 학교 단위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함께 준비하는 개교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행정실장이 발령된 이후 제한된 준비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개교 이후가 아닌 개교 이전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는 학생과 학부모가 새로운 교육환경을 처음 경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개교지원 TF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업을 통해 모든 학교가 안정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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