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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직무연수 수료

“늘봄지원실장 64명 대상...온돌봄 정책 이해와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월 9일,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실시했다.

 

집합연수 25시간과 원격콘텐츠 연수 5시간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충남교육정책과 충남 온돌봄 정책 이해 △교육부 초등돌봄·교육 정책 동향 △교육공무직 인사 및 노무관리 △예산 및 학교회계의 이해 △교육 관련 법률과 민원 처리 △갈등관리 역량 강화 △충남 온돌봄 운영의 실제 등 늘봄지원실장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들이 학생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 인력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연결하는 조정자이자 지원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료식에서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충남 온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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