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나는전 신규 시스템 전환을 앞두고 판매대행점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운영대행사 비즈플레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신규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판매대행점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7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탐나는전 판매대행점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탐나는전 운영 판매대행점 설명회'를 열었다.
판매대행점은 ‘지역사랑상품권법’제2조에 따라 탐나는전의 보관·판매·환전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다. 제주도는 현재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과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42개소를 판매대행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는 탐나는전 지류형의 보관, 판매, 환전업무를 처리한다. 특히 앱 사용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카드를 발급하고 충전할 수 있도록 해 도민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운영대행사인 비즈플레이와 제주은행은 판매대행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신규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판매대행점은 지역화폐 운영의 핵심 기반이자 현장 최일선”이라며, “1월 9일 신규 서비스 오픈에 맞춰 탐나는전 3단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예방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판매대행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