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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급여, 첫 연말정산" 고양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온보딩 개강

공직 입문자의 ‘막막함’을 ‘이해됨’으로 바꾸는 실무 첫걸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급여 온보딩'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마주하는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입문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급여 업무의 기초부터 실제 업무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은 1월 6일 화요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월 급여 및 연말정산’을 중점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연말정산의 전체 흐름과 주요 공제 항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 온보딩 과정은 총 5회의 소규모 강의와 2회의 1:1 맞춤 코칭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함께하는 밀착형 강의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은 강의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코칭을 통해 각자의 업무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첫 수업 현장에서는 “이제 급여 업무 큰 그림이 보인다”, “연말정산이 생각보다 덜 무섭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편안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수업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첫 연말정산을 앞두고 걱정이 컸는데, 용어부터 다시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됐다”고 말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신규 공무원의 첫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급여 온보딩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해하고, 공직 생활의 첫 출발을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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