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여는 새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 성료

화성예술의전당의 새출발과 신년을 축하하는 개관 기념 공연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이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과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말미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용주사에서 진행된 ‘화성특례시 제야 타종행사’가 생중계되며, 관객들이 공연장 안에서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성공적으로 기념할 수 있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화성예술의전당이 우리 지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시설과 공연으로 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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