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관내 우수중소기업 10개사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주)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주)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주)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주)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주)웰치즈 ▲해외수출분야 (주)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주)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주) ▲노사화합분야 (주)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주)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기업들이 다수 분포해 있다”며 “시는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체계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매년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선정된 기업은 ▲2023년 6개사 ▲2024년 4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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