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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채점의 혁신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채점시스템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완료

디지털 채점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ISP) 완료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8일 공단 본부(울산 중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국가자격 디지털 채점시스템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수립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국가자격시스템의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화전략계획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 지능정보화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수행됐다.

 

이날 개최된 완료보고회에서는 전 과정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국가자격시험 채점 업무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하여 △채점 기간 단축 △무결점 채점 △수험자 서비스 확대 등 국가자격 시스템의 혁신을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을 통해 공단은 △국가자격 채점 환경 및 업무 프로세스 분석 △디지털 채점시스템 구축 방안 △단계별 인공지능(AI) 채점 도입·활용 로드맵 △공정성·신뢰성을 고려한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기존 수작업 중심 채점 방식의 한계를 분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채점 효율성 제고, 채점 품질 강화, 채점 기간 단축 및 수험자 요구사항 충족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정보화전략계획 수행기관인 넥스트아이앤아이가 사업 수행 결과를 발표, 사미텍의 인공지능(AI) 기반 채점 PoC(개념검증) 시연을 통해 채점위원과 인공지능(AI)채점 간 약 97%의 높은 일치율을 보이며 실제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국가자격시험제도의 디지털 채점 체계를 마련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라며, “공단은 향후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정보화전략계획 성과를 토대로 국가자격시험 채점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수험자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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