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새내기 공무원 출발다짐행사 개최

“부모와 함께한 공직 첫걸음”... 새내기 공무원 출발다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뜻깊은 출발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자치도는 22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과 부모, 간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 공무원 출발 다짐 행사’를 열고, 공직자의 길에 들어선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임용 초기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그동안 묵묵히 응원해 온 부모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를 초청해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행사장에는 시종일관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는 선배 공무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공무원증 수여, 도지사 격려 말씀,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감사의 편지 낭독, 새내기 공무원 다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새내기 공무원 대표들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고, 낭독문을 김관영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공직자로서의 첫 약속을 선언했다. 이어 김 도지사는 새내기 공무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수여하며 공직 입문을 축하했다.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편지를 전하는 시간에는 가족 간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오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뜻깊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오늘 이 자리는 공무원이 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었다”며 “부모님 앞에서 다짐한 약속을 잊지 않고 도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격려 말씀을 통해 “공무원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을 다해야 하는 자리”라며 “오늘 부모님 앞에서 다짐한 초심을 잊지 말고,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K-미디어 민주주의! 경기도가 선도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