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민과 지속가능발전 정책 방향 공유

기본전략·추진계획 설명회…공감대 확산·협력 기반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설명회를 지난 18일 전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기후위기, 산업구조 변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직면한 중·장기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정책 방향을 공유·확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첫번째 강연자로 나선 고석규 전남도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과 ESG로 여는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의 의미와 함께 전남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전라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체계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략 수립 배경, 향후 5년과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추진 과제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필요성, 국제연합(UN)에서 제시한 17대 목표 가치 등 지속가능발전의 큰 청사진과 함께 현재 우리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사례들이 제시돼 도와 시군, 유관기관, 지역민이 향후 정책과 지역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희 전남도 균형성과담당관은 “지속가능발전은 지난 40여 년간 부침을 거듭하면서 그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 만큼, 이제는 지역간·계층간 평등, 미래세대와의 공동 번영 등 최상위 가치를 이루기 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 설명회 등 교육, 실천운동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계획이 현장서 실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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