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준성 학생, 국제 AI 경진대회 세계 정상에 서다

IEEE Conference on Games 챔피언십 트랙 우승… 2년 연속 국제대회 수상 성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는 수학·인공지능 복수전공 4학년 김준성 학생(지도교수 김만제)이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준성 학생은 지난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IEEE Conference on Games 학회 내 VGC AI Competition에 참가해 Championship Track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Battle Track에서도 2위에 오르며, IEEE Computational Intelligence Society(CIS)로부터 총 8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준성 학생은 게임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조합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상대 전략을 예측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특히 실시간 게임의 특성을 고려해 짧은 연산 시간 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과 수식을 경량화하는 데 주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지능실감미디어융합전공 김동민 학생(지도교수 김만제)도 같은 대회 Battle Track에서 3위를 수상하며 200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로써 전남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부 중심의 AI 교육과 연구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만제 지도교수는 “학부생들이 연이어 세계적인 AI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전남대학교 인공지능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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