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감사실,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AI‧빅데이터 활용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강화 등 감사역량 고도화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 감사실은 12월 17일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금번 감사업무 협약은 전기, 물 등 국가 발전의 중추적인 기반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 공기업 간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감사 전문성 제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AI, 빅데이터 분석 등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와 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으로 한 가족이 된 만큼, 양 기관의 건전화와 효율성을 담당하고 있는 감사실이 적극 협력하여 기후 변화와 AI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산업과 국민경제에 더욱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AI 감사 분야의 정보·기술 교류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문·협력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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