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하준석 교수, 연구장비 공동활용 공로 장관상

연구시설·장비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국가 연구 인프라 고도화 기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는 화학공학부 하준석 교수가 국가연구시설·장비의 체계적 관리와 공동활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준석 교수는 전남대학교 에너지융복합전문핵심연구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 기반을 구축하며, 대학 내 연구시설·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연구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연구자 중심의 지원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의 장비 운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핵심연구지원센터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가 연구장비 운영 정책 개선과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 기반 확산에 앞장서 온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이번 장관상은 지난 12월 11일, ‘2025년 제2회 국가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성과 발표회’에서 수여됐다.

 

해당 행사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연구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준석 교수는 “연구시설·장비는 개별 연구를 넘어 국가 연구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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