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최우수

복지부 평가서 3년 연속 최고 등급…복지행정 역량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받으며 복지행정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수상으로 해당 분야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최종 선정된 8개 기관 가운데 전남도는 시군을 포함해 4개 기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려 복지행정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는 복지 대상자의 급여 적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소득·재산·인적변동 처리 등 사후관리 업무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개인정보 보호조치 등 사회복지 행정처리 전반의 실적을 종합해 이뤄진다.

 

최우수상을 받은 광역자치단체 2곳 가운데 전남도는 76.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광주는 72.5점을 받았다.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곡성군(100점)과 영암군(91.6점)이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고, 해남군은 90.9점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세부 평가에서 전남 시군이 다수 포함돼 기관과 해당 사업에 기여한 공무원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로는 보성군과 순천시가 포함됐고, 기초생활보장 개인 분야에는 나주시·장흥군·해남군·목포시·순천시가 선정됐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 기관 분야는 영암군이, 소득·재산조사 및 확인조사 개인 분야는 나주시·무안군·영광군·영암군·장흥군이 각각 포함됐다.

 

교육비 지원 개인 분야는 순천시·고흥군·해남군·곡성군·구례군이 이름을 올렸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등 복지대상자 관리에 대한 도와 시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급여의 적정 관리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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