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석사과정생, 통신용 반도체 기술로 IITP 원장상 수상

전횽현 학생, 극한환경에서도 동작하는 ‘6G 통신용 시스템 온 칩’ 개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High Speed Integrated Circuit · System Lab(지도교수 박진석)의 전홍현 석사과정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학·석사 연계 정보통신기술(ICT) 핵심 인재 양성’ 수기 공모전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홍현 학생은 전남대학교의 차세대 통신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 교육과정 및 PBL 프로그램에 참여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6G 통신용 시스템 온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 과정과 성과를 수기 공모전에 담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석사 연계 정보통신기술(ICT) 핵심 인재 양성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연구·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Project-Based Learning)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부생의 참여를 확대해 연구계 진입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반도체, 사이버보안, 디지털 융합 등 정보통신기술 전 분야에서 총 22개 대학이 44개 과제를 운영 중이다.

 

교육과정 연구책임자인 박진석 전남대학교 교수는 “학·석사 연계 ICT 핵심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제 연구 과제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교수진과 학생, 우수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차세대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RF 회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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