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관계 회복과 치유가 있는 연천형 생활교육의 장 열어

갈등조정단·교권보호지원센터·학교폭력제로센터 통합 워크숍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8일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연천 0293 갈등조정(화해중재)단, 교육활동보호지원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 총 57명이 참여하는 '2025 연천 생활교육 관련 위원 통합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 교권 보호, 학교폭력 대응 등 다양한 생활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위원 및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정서적 회복 및 치유의 시간 제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는 따뜻한 선율의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음악이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하고 다시 힘을 얻게 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 연수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사례 연수가 각각 진행됐으며, 이후 위원회별 사례 공유 및 차년도 발전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자연 기반 힐링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장시간 생활교육 업무를 수행하는 위원·담당자가 스스로를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고 향후 업무 수행에 필요한 동력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회복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위원 및 담당자들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통합 워크숍이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천의 생활교육 체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갈등 조정-교권보호-학교폭력 예방·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위원 및 담당자의 전문성·정서적 회복·협업 기반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국비 재개에도 줄어든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지원 사각지대 없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재개 이후에도 지원 규모가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확대와 실질적 지원 수준 유지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국비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유지해 온 사업이며, 2026년부터 다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비 예산이 당초 심의 제출액 22억 원에서 최종 14억 원으로 감소하고, 지원 대상이 약 4만 8천 명 수준에 머무른 점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도 출생아 수가 7만 명을 웃도는 상황을 고려하면 현 사업 구조상 상당수 임산부가 지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비 재투입 상황에서 도비를 축소한 정책 판단 근거와 향후 지원 대상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지원 단가 문제와 관련해 “2026년 사업은 1인당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