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희망 네트워크’ 청소년 폭력 예방 부스 운영

1388청소년지원단·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체험형 폭력예방 프로그램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5일 영암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1388 희망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전남 지역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 폭력 예방과 정서 지원을 주제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전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감정 인식과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온도계(감정 인식 및 정서 표현) △두더지 게임(스트레스 해소 체험 프로그램) △1388 상담전화 및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안내 등 체험 및 정보를 제공했으며, 청소년들이 평소 겪는 스트레스와 갈등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감정 조절의 어려움이 충동 행동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윤조 센터장)는 “이번 부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갈등을 건강하게 조절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심리·정서 안전망과 폭력예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388 희망 네트워크는 전남 지역 도·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지원 협력체계로, 상담·위기 개입·폭력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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