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 PAK with 용인'서 박세리 전 감독 현장 강연 개최

박세리 전 감독, 시민 200명과 토크콘서트·현장 강의로 소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 SERI PAK with 용인에서 ‘박세리가 들려주는 골프와 도전 이야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 사전에 접수한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박세리 전 감독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현장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 전 감독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박 전 감독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전 감독은 토크콘서트를 마친 뒤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오후에는 골프 기본기와 궁금증을 해소하는 현장 강연이 이어졌다.

 

박 전 감독은 프로 골프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세, 스윙 등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낌없이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옛 종합운동장 관중석 일부를 리모델링해서 스포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해 5월 박세리 전 감독에게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겼는 데 이곳에서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박세리 전 감독을 용인으로 모신 것은 골프 등 스포츠는 물론이고 문화예술도 진흥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엔 어린이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진행될테니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시고 관심을 많이 기울여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올해 5월 문을 연 SERI PAK with 용인은 마평동 704번지 옛 용인종합운동장의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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