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지역사회공헌으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4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헌 인정 받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12월 4일,‘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매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실시하는 ESG 경영활동 인정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 등이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협력을 추진한 활동을 평가하게 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한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올해 심사에서 도시공사는 환경경영(E) · 사회적책임경영(S) · 투명경영(G) 등 총 19개의 심사 분야에서, 1~5단계의 진단 수준 중 모두 4단계 이상의 진단 수준을 충족하여 최고 등급인‘S등급’을 달성했다.

 

노성화 사장은 “공사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신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매년 경로당 회계처리 지원, 아름채노인복지관과 청계종합복지센터의 배식봉사, 소외계층 반찬나눔, 장애인 농구교실 지원, 따뜻한 사랑나눔 헌혈운동, 쓰담쓰담 환결정화활동 등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저소득층 가스렌지 지원 사업과 장애인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사업 등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집중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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