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박혜숙 의원 대표발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는 14일 열린 제323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도시개발로 늘어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의왕시민의 철도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계·포일·내손지역 등 의왕 동부권은 서울 강남권과 과천 방면 통행 수요가 높지만, 철도교통망이 부족해 시민들이 승용차와 버스에 의존하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의왕·과천·강남권 간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및 환승체계를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청계2지구·고천지구·초평지구·월암지구·오전지구·왕곡지구 등 대규모 주택공급사업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를 고려해 국가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해당 노선은 2025년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됐다. 같은 해 시민 9만 3,6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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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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