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의 고민과 성장 담은 웹툰 '서울청년레벨업' 공개

주거‧건강‧취업 등 청년정책을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소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서울의 주요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웹툰 시리즈 『서울청년레벨업』을 제작, 12월 4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서울청년레벨업』꿈을 좇는 과정과 생활의 무게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두 청년, 예지와 수호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으로 다큐멘터리 PD를 꿈꾸는 예지와 클라이밍을 통해 자신을 단단히 세워가는 수호가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백하게 풀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서울청년레벨업』은 예지와 수호의 협력과 갈등,회복을 거쳐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두 청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야기 속에는 서울시 청년정책을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정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웹툰은 인기 MZ 작가인 안순현‧김동찬 작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두 작가는 MZ세대의 현실을 담담하고 사실적으로 바라보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단순한 ‘문제’가 아닌 ‘성장’의 일부로 그려냈다. 현실 속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번 작품은 청년 독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청년레벨업』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서울청년레벨업’을 검색하여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서울육아레벨업』웹툰을 배포한 바 있다. 해당 웹툰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안내하고자 청년의 현실과 성장을 담은 새로운 시리즈『서울청년레벨업』을 선보이게 됐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청년레벨업』은 단순한 정책 소개를 넘어, 청년의 현실적인 고민과 회복, 성장을 서사로 담아낸 작품”이라며, “이번 웹툰을 통해 청년은 물론 많은 서울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실제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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