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석희 교수,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여

과학기술 발전과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정석희 교수가 11월 25일 광주테크노파크 1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 및 인공지능(AI) 빅데이터·기후환경에너지 혁신 포럼’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광주·전남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정 교수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형 하·폐수 처리 및 기후·에너지 분야 융합 연구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역량 강화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석희 교수는 미생물 전기화학 기반 그린 하·폐수 처리 기술을 사업화하는 (주)에페트솔루션의 창업자 겸 CEO이며,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으로서 지자체·산업계·연구기관을 잇는 기후·환경 협력 플랫폼을 이끌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표창이 “AI·에너지 선도도시 광주” 비전 아래 과학기술과 산업, 환경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민·관·산·학 연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그린 에너지·그린 하·폐수 처리 기술을 실제 도시 인프라에 적용해, 광주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선도 모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과학기술인의 밤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AI와 에너지, 기후기술을 잇는 장기적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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