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 동참

시즌2로 돌아온‘브레드이발소’크리스마스 씰 공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결핵 예방사업 재원 마련과 도민들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동참한다.

 

전북도는 1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임환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했다.

 

전북자치도 직원들도 매년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모금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12월까지 총 30억 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전북지역 목표액은 1억 7백만 원이다. 모금으로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학생 치료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개발도상국 지원, 예방 홍보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지난해 세계 씰 콘테스트 1위를 차지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가 올해 시즌2로 다시 등장해 친근한 디자인과 응원 메시지를 담아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도는 밝고 유쾌한 캐릭터 효과로 더 많은 도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결핵은 여전히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지속적인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며, “결핵예방관리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K-미디어 민주주의! 경기도가 선도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