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Market&안성문화장, 지역문화·농산물·브랜드를 잇는 지역상생거점으로 재탄생

스타필드안성에서 안성문화장인 상품 판매 및 전시를 위한 안성마춤마켓 오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9일 오후 4시, 스타필드안성 1층(안성시 장기로 일원)에서'안성마춤마켓&안성문화장' 오픈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간은 스타필드안성 내에서 안성시 농축산유통과가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및 유통 플랫폼으로 운영돼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안성마춤Market&안성문화장’으로 새롭게 재탄생했으며, 지역 농산물은 물론 문화장인 작품과 로컬 브랜드 상품까지 아우르는 유통·전시 통합형 공간으로 재편됐다.

 

특히, 이번 조성은 안성문화상단의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안성문화장인의 창작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생산·전시·유통·소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다. 기존 지역 농산물 판매 공간을 전시·공연·체험·소통이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문화-상업 융합 모델’을 실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오픈 기간동안 안성시는 ‘안성 아트굿즈 페어’와 ‘안성마춤디저트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했다. ‘안성 아트굿즈 페어’에서는 신진 공예·디자인 창작자가 개발한 약 70여 종의 공예·디자인 신상품을 선보였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가챠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안성마춤디저트 팝업스토어’에서는 지역 베이커리와 로컬 푸드 브랜드가 참여해 안성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들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 확대뿐 아니라 지역 창작자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를 넓히는 성과도 거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마춤Market&안성문화장은 시민 누구나 문화와 창작을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고, “향후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거점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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