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곳곳에서 김장 나눔 이어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포곡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포근한 포곡읍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15명과 자원봉사자 25명이 이틀간 참여해 김치 속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완성된 김장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포곡읍 주민자치위원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130박스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속 준비와 포장까지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김장김치는 저소득 가정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영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이웃사랑 김장나눔’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배추 수확부터 양념 준비까지 직접 참여해 김장 김치를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장을 받은 한 홀로 어르신은 “직접 만든 김치를 나눠주니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김태흠 충남지사 “민주당 졸속 행정통합안은 빈껍데기…끝장토론하자”
▶김태흠 충남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졸속 통합’으로 규정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면담을 재차 요청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3월 1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에 대해 “실질적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빈껍데기 통합”이라며 “왜곡과 선동, 흑색선전으로 도민을 우롱하는 정치쇼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고 규정했다. 그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에 대한 철학과 소신은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민주당 안에 대해서는 “선거를 의식해 급조한 졸속안”이라며 “가짜 통합에는 반대한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이 자신의 반대로 통합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들어 민주당이 단독 처리 못 한 게 무엇이냐”며 “이제 와 제 반대 때문에 통합이 안 된다고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처음 통합을 추진할 때는 반대하다가 대통령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