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역량·유관기관 협력 강화

영암서 영산강·섬진강 수계 16개 시군·관계기관 대상 연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8일까지 이틀간 영암 바이라한 목포호텔에서 영산강·섬진강 수계 16개 시군,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전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연찬회’를 열어 수질관리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 구간별로 목표 수질을 정하고, 그 목표 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 허용총량을 정해 지속해서 오염배출량을 줄이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연찬회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영산강·섬진강 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4단계 사업을 점검하고, 지자체와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선 2025년 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결과,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 정책, 시군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주제가 공유됐다.

 

또 전승수 전남대 명예교수의 ‘영산강 하구 생태복원 방안’, 김지연 AI 전문강사의 ‘환경과 미래산업을 위한 AI 활용법’ 등에 관한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영암군은 수질개선을 위한 노력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질오염총량관리 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장흥군은 탐진강 수질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 체계적 수질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이재원 전남도 수자원관리과장은 “이번 연찬회에서 수질오염총량제 관계기관 사이의 제도·기술적 정보를 공유, 총량제도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성과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논의된 사항은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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