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장학숙, 2025년 졸업생 취업률 88.2%달성

전년 대비 19.1%p 상승, 역대 최고 기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이 올해 졸업생 취업률 88.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주장학숙은 지난 24~25일 이틀간 2025년 졸업생 42명을 대상으로 취업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26일 전주장학숙에 따르면 2025년 졸업생 가운데 상급학교 진학자를 제외한 대상자 34명 중 3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간호·의료 분야와 공무원, (공)기업체 등에 취업하며 양적인 취업률뿐 아니라 질적인 취업 성과도 함께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69.1%)보다 19.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최근 3년간(2023년 64.2%→2024년 69.1%→2025년 88.2%)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졸업자 중 8명이 대학원에 진학하는등 4학년생들의 진로가 조기에 확정돼 전북인재양성의 보금자리로 전주장학숙 생활 경험이 취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주장학숙 송기택 관장은 “전주장학숙은 단순한 기숙사가 아니라, 전북청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공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정보 제공, 취업 특강, 진로 지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전북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진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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