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청년 국가재정 마스터’ 권역 우수상

행정학·자율전공 학생팀, 정책 연구 공모·학회 발표 동시 석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국가재정과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술·정책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지난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2025 청년 국가재정 마스터’ 최종 보고대회 및 시상식에서 행정학과 곽세민·김태윤·최건우·최문혁 학생과 자율전공학부 이정훈 학생이 충청·전라·제주 권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단법인 NSI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한국조세재정연구원·한국경제신문이 후원했다.

 

수상팀은 ‘자활 근로 사업’ 분석을 통해 정책의 효과성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서는 △경제부총리상 1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상 1팀 △한국경제신문사장상 1팀 △권역별 우수상 6팀 △장려상 11팀 등 총 20팀이 선정됐다.

 

전남대 학생들의 이번 성과는 다양한 공모전 참여 경험과 행정학 전공·교양 수업에서 축적한 사례 분석 역량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수상팀 중 이정훈·최건우 학생은 지난 9월 열린 한국거버넌스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학생 사회문제 탐구 포스터 전시·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어 연구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편, 전남대 행정학과와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은 2025 한국거버넌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 등 총 8개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바 있다.

 

전남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실제 문제를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분석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공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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