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릴레이 캠페인’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하여 10~11월 지역사회 중심 캠페인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388 희망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하여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3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보호 릴레이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등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안전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각 센터는 학교·청소년 시설·주요 거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장소에서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각 시·군 센터에 △“폭력은 NO, 존중은 YES” △“청소년이 안전한 전남 함께 만들어요”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품을 공동 배부하여 캠페인의 통일성을 높였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도·시·군이 함께 참여한 공동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각 센터는 캠페인 운영을 통해 청소년 상담 서비스와 1388 청소년지원단 활동을 안내하며, 청소년이 필요할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적극 홍보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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