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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맞춤 학습 지원과 미래교육 혁신 선도 성과 인정 받아

‘마주온(학습플랫폼)’, 올해의 스타브랜드 대상 1위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1월 25일 매일경제신문, 매경닷컴, 매일방송(MBN)이 공동 주관한 ‘2025-2026 올해의 스타 브랜드 대상’에서 ‘학습플랫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해당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충남교육청의 ‘마주온(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맞춤학습 지원과 미래교육 혁신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미래형 학습 기반의 표준 모델로 선정됐다.

 

마주온은 디지털 수업 환경을 대비하고 지원하는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이다. 마주온 내 ‘교육정보(DATA) 분석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개별 맞춤학습과 교사의 수업 성장을 지원한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월 영국 세계 최대 교육정보기술 박람회 벳쇼(Bett Show)에 공식 초청을 받아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

 

그리고 마주온 내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은 학생의 손글씨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와 교사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평가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최초로 서‧논술형 평가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마주온 내 ‘인수레(인공지능교육 수업활동 레시피)’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정보기술 제품 실증 시스템으로 신뢰롭고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학교에 제공하며 충남교육청과 교육정보기술 기업 간 상생의 교육정보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인수레는 ‘2023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혁신적 공공–민간 협력 모델로 평가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미래교육의 성과가 인정받아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디지털 역량 배양 영역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마주온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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