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 '희망'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1월 29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 ‘희망’을 개최한다.

 

청소년의 기획과 참여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체험·바자회가 결합된 통합형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 공동체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실천하는 자리다. 올해 폐막식은 “청소년 주도형 어울림마당”을 목표로 설계됐다. 안성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와 미래위원회가 기획·운영을 맡았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3시 전까지 로비에서는 20개 청소년 동아리 체험부스와 ‘희망바자회’가 운영된다. 바자회는 청소년이 물품 수집부터 가격 책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진행하며, 수익금은 전액 안성시민장학회에 기부된다.

 

오후 3시부터는 셈플리체, 어필링 등 16개 공연팀이 밴드·댄스·보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모범학생·우수동아리 장학금 전달이 진행돼 청소년 활동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폐막식에는 약 3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는 유튜브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시는 이번 폐막식이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공동체 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준비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이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어울림마당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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