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25 이웃화합 프로젝트 공유회 '플레이웃' 운영

이웃화합 자원봉사를 통한 변화사례와 공연을 통해 이웃의 가치를 함께 나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21일 오후 7시부터 동작구 원불교소태산기념관 소태산홀에서 ‘2025 이웃화합 프로젝트 공유회, 플레이웃’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이웃화합 프로젝트 시범단지 내 자원봉사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 만들어온 따뜻한 변화를 돌아보며, 이웃봉사단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범단지(노원구, 서초구, 양천구 내 프로젝트 시범운영 아파트 단지) 이웃봉사단과 캠페인 참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5 이웃화합 프로젝트 공유회 ‘플레이웃’ 행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송창훈 센터장의 환영사와 더불어 이웃봉사단의 활동 영상으로 시작하여, 이웃과 함께한 변화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의 장을 열어갔다.

 

1부 ‘이웃봉사단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웃봉사단과 ‘이사데이 이웃데이’ 캠페인 참여시민, 어린이 봉사단이 활동했던 상계7단지 아이휴센터 센터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한 따뜻한 변화 사례를 직접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지는 공동 퍼포먼스 ‘이웃을 생각하는 2026’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다짐을 적어 나누고, 캘린더형 플랜카드를 활용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2부 ‘함께하는 이웃 어울림’ 공연 시간에는 이웃과 함께한 화합과 감동의 시간을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을 통해 극대화했다.

 

‘이웃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공연을 구성하여 이웃과 화합한 자원봉사로부터 얻는 즐거움, 이웃 배려의 감동, 함께 만드는 변화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이웃과의 활동 플레이리스트’ 콘셉트의 전시가 열려, 이웃봉사단의 한 해 활동사진과 이웃과 인사하는 어린이 봉사단(하이키즈)의 그림일기 작품, 그리고 ‘이사데이 이웃데이’ 캠페인 사연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웃봉사단의 꾸준한 활동이 단지 내 이웃과의 관계와 문화를 긍정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배려하는 이웃을 더 많이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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