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26일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5차 특강

신서호 농업연구사, 미래 쌀 산업의 혁신 모델 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6일 오후 3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다섯 번째 특별강좌를 열어 국내 대표 쌀 품종 개발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쌀 산업의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농경문화관 시청각실에서 ‘가공 기능성 쌀 품종 활용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초청 강연자는 신서호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다.

 

신서호 농업연구사는 강의에서는 최근 가공 기능성 쌀 품종 개발 동향, 쌀의 다양한 활용 방향, 현장 농가 적용 사례 및 성공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쌀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농업 현장의 변화, 지속가능성 모색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서호 농업연구사는 전남대학교 농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2004년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경력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20년간 벼 신품종 개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었다.

 

대표적 성과로 조명(전남1호), 조명1호(전남3호), 다향흑미(전남5호), 새청무(전남6호), 강대찬(전남10호) 등 전남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밥쌀용 벼 품종을 다수 개발·등록하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이미지 개선, 재배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2025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2022년 ‘한국육종학회 콘레곤품종상’, 2018년 ‘한사랑농촌문화상’ 등을 받았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쌀 품종 육성과 가공산업, 현장 융합모델 등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과 농업 종사자,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특별강좌 시리즈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총 5회 진행된다.

 

문화·청년농업·6차산업·선진농가·농업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쌀을 매개로 삶과 문화,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