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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중심의 발명 프로젝트로 미래 역량 강화, 2025학년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수료식 열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부설발명교육센터 발명교육대상자 수료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부설 발명교육센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발명교육 대상 학생 8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명교육센터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고양시 관내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3월부터 약 8개월간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제작 중심의 발명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수료생들은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생활 속 불편함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스케치 및 모형 제작 ▲협업과 발표 중심의 팀별 산출물 활동 ▲특히 ‘창의력 챔피언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발표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협업과 경쟁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올해 수료식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정한 ‘2024년 우수발명교육센터’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 발명교육센터는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이날 현판 제막을 통해 고양시 지역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발명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

 

수료생 김 모 학생은 “발명교육센터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발명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의 핵심”이라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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