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 획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 하고, 아동노동 배제·환경 보호 등 윤리적 기준을 지키는 생산과 소비를 말한다.

 

공정무역도시로의 인증을 위해서는 ▲조례 제정 ▲공정무역 제품사용·판매 ▲ 공정무역 커뮤니티 인증 ▲교육 및 캠페인 활동 ▲공정무역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 등 5개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2021년 첫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매년 ▲공정무역 캠페인, ▲찾아가는 차담회, ▲청소년 공정무역교육, ▲지역축제 연계 등 시민들의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2차 재인증에서는 기존 대비 관내 공정무역 제품판매처가 22개소에서 23개소로, 인증 커뮤니티는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시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다솜어린이집, 모락산아이들사회적협동조합, 그랑블작은도서관 총 3개의 ‘공정무역 인증 커뮤니티’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정무역 재인증은 공정무역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가진 공정무역 커뮤니티‧판매처 관계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공정무역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사역사회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공정무역 재인증을 통해 앞으로 2년간(2027년 11월 12일 까지) 공정무역 도시의 지휘를 유지할 할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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